[동그라미]는 황설길의 시와 산문, 단편소설을 동그라미, 흰 소리 검은 소리, 비의 주제로 엮어놓은 글 모음집입니다.
목차
글 앞에
● 동그라미
가장 아름다운 나
고무신처럼
꺾자( )
나
당신이 없으시면
독경(讀経)
동그라미
똥꽃
마음대로 해라
보암직한 사랑
보았느냐
보임
본향으로
사랑은
산사
상제 부처님
세월
소원 하나
스승의 날
어머니
어머니 사랑
엑스터시
여준비구니
왕
외로워지고 싶다
우리 하느님은
자살
종이 비행기
쥐
지(知)
지금 여기
지하수
축사
치매
하루살이와 사람
한맛비
● 흰 소리 검은 소리
고통
공(空)
교화
노력
성길
아내 명숙
악
어둠
업
여초(1)
여초(2)
오해
인간 기준
일일시호일
자만
종교
죄무자성
진공묘유
체씨여
● 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글 뒤에
※ 황 성 길
1947년 경북 김천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
계간 문예지 신인상으로 등단.
1961년 4월3일 태권도 입문 1989년 7단 승단, 1999년 8월31일 교육공문원으로 퇴직.
한국체육관장, 태권도신문사 운영위원, 마포경찰서 무도지도위원, 대한태권도협회 대의원, 한국학교태권도연맹 부회장 역임.
※ 저 서
시집 <비>,<도직리에서>,<네 그리움 다시 하려니>,<말해라 말해>,<다갈라>,<동그라미>
산문집 <묘광>,<아름다운 이야기 반야심경>,<돌멩이>,<비심비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