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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현대사와 길동무하다
1945-60년대 태권도사
상아기획
|
서성원
|
2012-05-16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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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시대로 보는 태권도 현대사
1945-60년대 태권도사
01 태권도 기간도장의 태동
02 노병직의 증언 - 기간도장 태동 과정의 비화
03 1950년대 창설된 신흥관
04 대한공수도협회 창립과 한계
05 오도관 창설과 태권도 명칭에 대한 논란
06 국군태권도 시범단, 동남아 순회시범
07 최홍희, 1959년도 대한태권도협회 창설
08 청도관 2대 관장 손덕성의 삶
09 1961년 대한태수도협회 창립 과정
10 대한태수도협회, 승단심사제도 통합
11 황기와 윤쾌병의 반기
12 1963년 태권도 경기화 본격 추진
13 최홍희, 국내 태권도계 복귀
14 1965년 무덕관 내부 분열
15 국제태권도연맹 창설과 최홍희 활동
16 대한태권도협회 5대 회장 김용채 활동
1970-80년대 태권도사
01 김운용, 태권도 새 시대를 열다
02 1972년 11월, 태권도 중앙도장(국기원) 건립
03 제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04 대한태권도협회, 해외 파견 사범 선발
05 1975년 ‘태권도 세계화의 해’ 선언
06 태권도 국제화 · 조직화 집중 보도
07 “태권도는 가라테에서 나왔다” 최홍희 발언 파문
08 1975년 국기원 유단자 2만6천여명
09 태권도, 국제경기연맹 종목 가입
10 복싱 영웅 알리, 국기원 방문
11 대한태권도협회 1977년 예산, 8천8백여 만원
12 관(館) 통합 위한 특별기구 설치 결의
13 제3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시카고서 열려
14 ‘국기태권도’의 유래
15 태권도 정화작업과 이기해 축출
16 대한태권도협회, 일선 도장 운영실태 조사
17 태권도학회, 첫 학술발표회 개최
18 태권도 교육용 비디오 제작
19 서울올림픽 시범종목으로 치러진 태권도
20 전국태권도코치상조회 결성
21 대한태권도협회 선정, 1980년대 8대 뉴스
22 태권도 경기 용구의 발달과 과학화
1990년대-2000년대 태권도사
01 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
02 북한, 태권도전당 건립
03 1992년 태권도한마당 창설과 평가
04 국기원, 품새 통일화 추진
05 이즈멜로디社, 태권도 주제 음반 발표
06 태권도신문, 태권도학과 교수 좌담회 개최
07 대한태권도협회, 도장 활성화 방안 모색
08 국방부, 활기찬 병영 문화 위해 ‘태권체조’보급
09 충청대학 주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의미
10 태권도신문 주최, 태권도 역사-철학-정신 창출 세미나
11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부부, 미동초교서 시범 관람
12 주객이 전도된 ‘태권도인의 밤’ 행사
13 월드컵선수권대회, 남녀 동반우승 실패
14 정부 주도 태권도공원 조성, 태권도계 자성 확산
15 거리 제한 없어지자 도장 개관 봇물
16 문화관광부, 태권도공원 유치설명회 개최
17 충청대학 선수단, 南北태권도축전 참가
18 한인 사범 주축 ‘해외태권도지도자회’ 발족
19 시드니올림픽, 한국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획득
20 태권도공원 조성사업, 전면 재검토
21 경문대학, 태권모델선발대회 개최
22 김기용 심판위원장, 심판계 정화 촉구
23 심판 체질개선에 대한 여론
24 공신력이 없는 우수도장상 제도
25 ‘품새’가 맞나? ‘품세’가 맞나?
26 태권도학과 학생들, ‘판정조작’ 의혹 시위
27 양진방 “태권도계 새로운 감시시스템 필요”
28 도장경영 컨설팅社 ‘경쟁 치열’
29 제1회 아시아주니어대회, 한국 남녀 동반우승
30 ‘화랑 = 태권도’ 어떻게 봐야 하나
31 강원식, 김운용 원장 용퇴 촉구
32 해외 한인 사범들, 남북 태권도 통합에 긍정적
33 전국체전 ‘부정선수’ 척결 여론 확산
34 범 태권도 바로세우기 운동연합, 보고대회
35 WTF, 경기규칙 개정안 통과
36 태권도 학술단체 유명무실
37 태권도 무대예술극 제작 활발
38 태권도 서적, 교본·개론 위주서 탈피
39 활짝 열린 태권도 품새시대
40 북한 태권도 시범단, 서울서 첫 공연
41 태권도 용어 정비 시급
42 대한태권도협회, 사단법인화 실현
43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영웅 문대성
44 태권도공원 조성부지, 전북 무주 최종선정
45 조정원, WTF 3대 총재 당선
46 태권도, 2012년까지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
47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자산과 안종웅의 힘
48 2007 일선 도장의 평균 수련생은?
49 태권도 선수들, 절반 이상이 심판 판정 불신
50 ‘태권도 프로화’, 성공 가능성은?
51 구효송 교수, 국내 태권도계 민족주의 정서 비판
52 태권도, 올림픽 수입금 배분 종목 한단계 격상
53 김기만 교수, 고령자 품새 필요성 강조
54 김철오 교수, 전자호구 경기규칙 개정 방향 연구
55 2007년 베이징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평가
56 승부조작 파문에 휩싸인 대한태권도협회
57 “품새 대회 개선 필요” 여론 확산
제2장 주제로 보는 태권도 현대사
01 태권도 세계화 과정과 한인 사범들의 활약
가. 아시아
나. 북아메리카
다. 유럽
라. 아프리카
마. 중남미 태권도 보급 과정
바. 오세아니아
02 태권도 관(館) 통합의 전개과정과 의미
03 WTF와 ITF의 통합 움직임과 남북 태권도 교류 과정
04 태권도 통합을 위한 장웅의 행보
05 국제태권도연맹 3분파의 실상과 특징
06 파월 태권도교관단의 활약
07 태권도 명칭을 둘러싼 진실과 논란
08 태권도 바로세우기운동의 성과와 한계
제3장 인물로 보는 태권도 현대사
01 청도관 창설자 이원국
02 무덕관 창설자 황기
03 태권도계 총수(總帥) 김운용
04 국제태권도연맹 창설자 최홍희
05 태권도 조직의 뼈대를 구축한 이종우
06 미국태권도협회 창설자 이행웅
제4장 이슈로 보는 태권도 현대사
01 명분없는 집단행동, 사라져야 한다
02 이젠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03 태권도 학술-연구 풍토 개선하자
04 ‘강한 것이 이긴다’는 패거리문화, 척결하자
05 태권도 문화콘텐츠 키워나가자
06 태권도 기관 ‘브랜드 파워’ 키우자
07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의 현주소와 과제
08 조정원 WTF 총재와 전자호구
09 후배들의 인권과 자율을 침해하는 태권도 대학 문화
10 태권도 전공 교수, 소임을 다하고 있나?
11 ‘필승’을 ‘최선’으로 바꾸자
12 ‘태권도 선교’의 현황과 과제
13 태권도공원 방문객 추정의 문제점
14 태권도 호신술 경연, 이대로 좋은가
15 한국 대표 선수들 경기력, 왜 비판받나
16 태권도체육관, 과연 옳은 용어인가?
17 ‘구타’의 교육 효과는 얼마나 될까
참고문헌